경영 이념

오래된 민가 재생을 중심으로 빈집 이용 및 활용을 제안하고 지역 활성화와 시가지 조성에 도전.

선택지를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정든 마을을 떠나 「생가로 이주」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이주하게 되면 새로운 직업과 살 곳을 찾아야만 하죠.
하지만, 「시골」이면 시골일수록 괜찮은 조건의 물건은 적고,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일자리 수도 극단적으로 적어집니다.
이런 생활에 필요한 선택지를 「시골」에 늘려 새로운 이주 정착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용 및 활용을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어 과소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시골에는 「빈집」이 많습니다.
수선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없는 「빈집」은 결국 썩어 폐기됩니다.
소각시키면 온실가스를 발생 시켜 지구 환경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아직 쓸만한 물건을 폐기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여 환경 파괴를 조장한다.
정말 장점이라곤 없습니다.
저희는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의 이용 및 활용 제안하고 “시골에 빈집을 갖고 있는 사람”,
“이주를 희망하는 사람”과 “지구 환경”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